미래에셋 연금 절세 가이드 받는 법, 세액공제부터 수령세금까지 순서
월급노트 매거진 ·
미래에셋 연금 절세 가이드를 찾는 분이라면 최근 소식부터 확인하세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2026년 10월 30일 '연금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금상식' 책자를 냈습니다. 납입, 운용, 인출 세 단계의 세금을 한 번에 점검하도록 만든 자료입니다.
이 글은 책자를 받는 곳, 계좌를 만드는 순서, 세액공제 계산, 받을 때 내는 세금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세율과 한도는 2026년 10월 기준이며, 세법이 바뀔 수 있어 신청 전 국세청 안내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먼저 할 일 세 가지
- 책자 PDF를 내려받아 내 상황에 해당하는 파트만 읽습니다.
- 연금저축 계좌가 없으면 증권사 앱으로 개설합니다.
- 올해 납입액이 공제 한도를 채웠는지 연말 전에 점검합니다.
12월 31일까지 입금한 금액이 올해 공제 대상이 됩니다. 연말정산은 해가 바뀐 뒤 하지만, 납입은 달력 기준으로 끊긴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세 가지 중 시간이 가장 급한 것은 세 번째입니다. 연말이 가까울수록 이체가 몰려 반영이 늦어질 수 있으니 여유를 두고 넣는 편이 좋습니다.
책자는 어디서 받나
센터 홈페이지(investpension.miraeasset.com)의 콘텐츠 게시판에서 PDF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 연금 절세 가이드는 세 파트로 나뉘어 있어, 목차만 훑어도 지금 내게 필요한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 PART 1 : 계좌 납입 시 세금 혜택
- PART 2 : 계좌 운용 및 인출
- PART 3 : 퇴직급여 계좌(성과급 수령, 중간정산 세액정산, 퇴직금 5계명)
미래에셋증권 세무사들이 집필에 참여했고 현장에서 실제로 나온 질문을 담았다고 합니다. 센터 유튜브 채널에서는 소개 영상과 책자 증정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으니 일정은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저축계좌 만드는 순서
계좌가 없다면 스마트폰으로 10분 안팎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입니다.
- M-STOCK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 계좌개설 메뉴에서 세액공제 대상 저축 계좌를 고릅니다.
- 신분증을 촬영하고 본인 인증을 합니다.
- 얼굴 인증 후 상품(펀드·ETF 등)과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처음에는 입금 한도가 제한된 계좌로 열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재직증명서나 원천징수영수증 같은 서류로 한도 해제를 신청합니다. 막히면 증권사 고객센터 연결 순서를 참고하세요.

이미 다른 금융사에 같은 종류의 계좌가 있다면 새로 만들 필요 없이 계좌이전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옮기는 것은 해지가 아니라서 세금 불이익이 없습니다.
납입 단계: 세액공제 얼마나 받나
저축계좌는 연 600만 원, IRP 등 퇴직급여 계좌를 합치면 연 900만 원까지 공제 대상입니다. 계좌에 넣을 수 있는 연간 납입 한도는 합산 1,800만 원이지만, 공제는 900만 원까지만 됩니다.
| 구분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 초과 |
|---|---|---|
| 공제율(지방세 포함) | 16.5% | 13.2% |
| 600만 원 납입 시 | 최대 99만 원 | 최대 79만 2천 원 |
| 900만 원 납입 시 | 최대 148만 5천 원 | 최대 118만 8천 원 |
계산은 간단합니다. 납입액에 공제율을 곱하면 되고, 예를 들어 600만 원에 16.5%를 곱하면 99만 원이 나옵니다. 총급여가 5,500만 원을 넘으면 같은 600만 원에 13.2%를 곱해 79만 2천 원이 최대치입니다.
종합소득금액이 4,500만 원 이하인 사업자 등도 같은 기준으로 16.5%가 적용됩니다. 위 금액은 공제 한도일 뿐 환급액이 아닙니다. 낸 세금이 적으면 돌려받는 돈도 줄어듭니다.
공제액은 최대치이고, 실제 환급은 이미 낸 세금 안에서 결정됩니다.
이 부분을 놓치기 쉬워 미래에셋 연금 절세 가이드 PART 1에서도 가장 먼저 다룹니다.

운용 단계: 과세이연이란
계좌 안에서 ETF나 펀드를 사고팔아 생긴 수익에는 그때그때 세금을 떼지 않습니다. 세금을 내는 시점을 받을 때로 미루는 것을 과세이연이라 하며, 떼일 돈이 계속 굴러가 장기로 갈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다만 면제가 아니라 미루는 것입니다. 나중에 받을 때 소득세가 붙습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를 직접 사는 구조가 아니라 국내 상장 ETF를 담는 방식이라는 점도 알아두세요.
인출 단계: 받을 때 세금
만 55세 이후, 가입 5년이 지난 계좌에서 나눠 받으면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 수령 나이 | 수령 시 소득세율 |
|---|---|
| 55~69세 | 5.5% |
| 70~79세 | 4.4% |
| 80세 이상 | 3.3% |
나이가 많아질수록 세율이 낮아지므로, 같은 금액을 받더라도 시기에 따라 내는 세금이 달라집니다. 요건을 못 채우고 중도에 빼면 기타소득세 16.5%가 붙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개인 저축계좌 수령액이 연 1,5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고르는 문제가 생기니, 수령 계획을 세울 때 미리 계산해 보세요.

수령 시작 전에 해마다 얼마씩 받을지 정해 두면 세율 구간을 관리하기 쉽습니다. 이 단계에서 미래에셋 연금 절세 가이드 PART 2를 펼쳐 보면 사례가 많아 도움이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퇴직금도 확인
퇴직금을 받을 때 바로 현금으로 받으면 퇴직소득세를 내고 끝납니다. IRP 계좌로 옮겨 받으면 그 시점의 세금을 미루고, 나중에 나눠 받을 때 퇴직소득세의 일정 비율만 내는 구조입니다. 중간정산이나 경영성과급 수령 방식에 따라 세금이 달라질 수 있어 PART 3의 '퇴직금 절세 5계명'을 읽어볼 만합니다.

이 방법을 쓰려면 퇴직 전에 IRP 계좌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편합니다. 회사 담당자에게 지급 방식을 알려야 하므로 퇴직일 한 달 전에는 준비하세요.
연말 전에 해볼 순서를 정리하면 계좌 확인, 납입액 점검, 부족분 입금, 책자 열람입니다. 미래에셋 연금 절세 가이드는 이 과정의 참고서로 쓰되 개인별 세금은 국세청 홈택스나 세무사에게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미래에셋 연금 절세 가이드 책자는 유료인가요?
센터 홈페이지에 PDF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인쇄본 증정은 이벤트로 예고된 상태라 일정과 방법은 센터 채널 공지를 확인하세요.
저축계좌에 900만 원을 넣으면 전부 공제되나요?
아닙니다. 저축계좌 단독으로는 600만 원까지만 공제됩니다. 900만 원을 채우려면 IRP 등을 함께 써야 합니다.
세액공제는 언제 반영되나요?
12월 31일까지 입금한 금액이 올해 공제 대상이 되고, 실제 반영은 해가 바뀐 뒤 연말정산에서 이뤄집니다.
중간에 돈이 급하면 어떻게 되나요?
수령 요건 밖의 사유로 인출하면 공제받은 금액과 수익에 기타소득세 16.5%가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득이한 사유는 예외가 있어 증권사에 문의하세요.
가입 나이 제한이 있나요?
저축계좌는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수령은 만 55세부터이므로 늦게 시작할수록 납입 기간을 5년 이상 확보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